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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원 인사말 사진 아이의 오늘을 함께 지켜가는 공간, 솔빛어린이집

안녕하세요.
솔빛어린이집 원장 강경자입니다.

솔빛어린이집은 0세부터 7세까지 영유아들이 하루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놀이 중심 보육기관입니다. 아이를 온전히 존중하며, 정서·발달·학습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전문적인 보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아이 한 명, 한 명을 사랑으로 돌보고, 부모님과는 아이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신뢰의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많은 가정이 만 2세 이후 유치원으로의 이동을 고민하지만, 솔빛의 부모님들은 만 3세 이후에도 꾸준히 재원하며 졸업까지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는 저희 보육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여줍니다. 입소 이후 퇴소율이 거의 없는 점 또한 우리 보육의 질과 만족도를 말해줍니다.

특히 만 1세부터 5세까지는 솔빛 전용 농장에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고, 수확하며 5년간 누적된 자연 경험을 통해 생명 존중, 식습관 개선, 생태 감수성을 키워갑니다. 계절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며 아이들은 자연을 온몸으로 배우고, 때로는 어른보다 더 깊은 이해와 태도를 보이기도 합니다. 수확한 작물은 오감놀이와 요리활동으로도 이어져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유아반은 주 1회 숲체험도 함께하며 자연 속 배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자연 속 경험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길러주며, 감정 표현과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단순히 돌봄을 넘어, 아이의 가능성과 삶을 함께 키워가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아이의 오늘이 건강해야 내일도 빛납니다.
아이 중심, 부모 신뢰, 교사의 사명감으로, 솔빛은 오늘도 아이 곁을 지킵니다.